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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명넘게 왔다.. 어느샌가 귀찮아서 않하게 된 블로그..

누군진 몰라도 가끔 달려있던 댓글을 보며 '누굴까?' 생각하며 같이 댓글을 달았던 그 풋풋한 기분

마치 손수 편지써서 보내는 그런 기분이랄까 지금이야 페이스북으로 바로바로 주고받지만 

주고받아도 뭔가 시시콜콜한 그런 얘기들..


뭐 다시블로그 제대로 할마음은 없지만 와서 예전글들보니 새록새록하구나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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